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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성남중원경찰서 경목회 트리 점등식 가져 성남중원경찰서 경목회(경목회장 이재희목사)는 12월 1일 오전 11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은 성남중원경찰서 경목위원회 주관으로 중원경찰서 김완기 경찰서장과 관계자 및 경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식은 한익희 목사의 사회로 참석자들은 찬송가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양했으며, 정찬덕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경목회장 이재희목사는 "다가오는 2024년 새로운 시작에 성탄트리가 중원구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희망과 생명의 불빛이 되길 기도한다. 늘 애쓰시는 경찰서장님과 이하모든 분들의 가정과 건강을 위해 중원경목회 임원 및 회원들이 열심히 중보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중원경찰서 김완기서장은 "성탄트리에 매다는 장식물은 '사과,..
선한이웃 '이재희목사, 주민들과 교류하며 사랑실천 도촌동에 위치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는 예수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며 봉사하며 다가감으로 이웃을 위한 본래적 역할이 기대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분당횃불교회는 이웃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식을 나누며 주민들과 교류하는 훈훈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삭막한 요즘 시대에 교회가 좋은 일 한다" 말하며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동네 주민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걸린다. 분당횃불교회 관계자는 "이웃들과 서로 인사하는 일도 어색했는데 지금은 음식을 나누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분당횃불교회는 이재희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과 말씀선포 대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 지..
'선한이웃' 분당횃불교회, 주민들과 교류하며 사랑실천 도촌동에 위치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는 예수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며 봉사하며 다가감으로 이웃을 위한 본래적 역할이 기대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분당횃불교회는 이웃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식을 나누며 주민들과 교류하는 훈훈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삭막한 요즘 시대에 교회가 좋은 일 한다" 말하며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동네 주민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걸린다. 분당횃불교회 관계자는 "이웃들과 서로 인사하는 일도 어색했는데 지금은 음식을 나누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분당횃불교회는 이재희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과 말씀선포 대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