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희목사] 의인은 다시 일어납니다. [말씀] 본문 : 잠언 24:16 제목 : 의인은 다시 일어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을 의인이라 칭합니다. 세상에서 좋은 일 한다고 의인이 아니라 예수를 제대로 믿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인데 의인도 때때로 넘어집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낙심하게 하지만 우리 주님은 영생의 생수를 부어주어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 하려니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3,14)고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생수입니다. 의인도 죄를 짓고 실수도 하고 마귀가 놓은 올무에도 넘어지지만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낙심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의인은 다시 일어납.. [분당횃불교회], 영안이 열리면 성경이 보입니다. [말씀] 본문 : 마태복음 6:22~23 제목 : 눈이 열리면 성경이 보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것은 곧 삶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 안에 씨앗이 들어가고 씨앗이 뿌리를 내립니다. 뿌리를 내린 신앙은 언젠가는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줍니다. 두 눈이 열리면 성경이 보입니다. 시편 97편 11절에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 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언적 계시로 그분 본체가 이 땅에 오셔서 빛.. 이재희목사, 초록봉사단의 깨끗한 거리만들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조직된 분당횃불교회(담임 이재희 목사) 초록봉사단이 지난 8일 도촌동에서 쓰레기 줍기 및 낙엽청소, 환경정비활동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초록봉사단은 가을이 되어 도로와 인도에 떨어진 낙엽과 쓰레기들을 도촌동 구석구석 돌아다며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수거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오늘 봉사단의 청소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 봉사단은 사랑의 김장나눔, 지역사회 어르신 배식봉사, 식사무료 대접,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하나님의 참사랑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회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담임 이..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