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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 '이재희목사, 주민들과 교류하며 사랑실천 도촌동에 위치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는 예수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며 봉사하며 다가감으로 이웃을 위한 본래적 역할이 기대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분당횃불교회는 이웃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식을 나누며 주민들과 교류하는 훈훈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삭막한 요즘 시대에 교회가 좋은 일 한다" 말하며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동네 주민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걸린다. 분당횃불교회 관계자는 "이웃들과 서로 인사하는 일도 어색했는데 지금은 음식을 나누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분당횃불교회는 이재희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과 말씀선포 대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 지..
'선한이웃' 분당횃불교회, 주민들과 교류하며 사랑실천 도촌동에 위치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는 예수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며 봉사하며 다가감으로 이웃을 위한 본래적 역할이 기대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분당횃불교회는 이웃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식을 나누며 주민들과 교류하는 훈훈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삭막한 요즘 시대에 교회가 좋은 일 한다" 말하며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동네 주민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걸린다. 분당횃불교회 관계자는 "이웃들과 서로 인사하는 일도 어색했는데 지금은 음식을 나누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분당횃불교회는 이재희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과 말씀선포 대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 지..
분당횃불교회, 캄보디아에 교회와 학교 설립으로 미래 전문인 양성 구제와 선교, 나눔을 중점을 둔 교육 및 선교사업 진행 분당횃불교회(담임 이재희 목사)는 캄보디아 각 지역에 교회와 학교를 지속으로 설립 및 건축하여 동남아선교의 전초기지를 마련하는데 앞장서 왔다. 지난 15년간 현지 사역자와 청년들의 전문인 양성, 이들이 사업장에서 하나님나라 운동의 전위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캄보디아 및 동남아시아 선교의 극대화를 이루겠다는 목적을 두고 교육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기숙학교를 건축하여 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여 그 결과 현지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 사역자, 의사 등이 각 지역으로 흩어져 선교활동과 구호활동을 벌여 분당횃불교회가 지향하고 있는 선교, 구제의 목적을 실현, 캄보디아 복음화와 동남아시아 복음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해외 선교가 여의치 않았지만, 20..
[이재희목사] 재림신앙이 중요합니다. [말씀] 본문 : 데살로니가 전서 4:15~18 제목 : 재림신앙이 중요합니다 본문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재림관에 대해 편지로 설명을 하고 바르게 잡아주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이니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18절) 서로 소망을 주고 위로해 주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역은 탄생, 십자가 대속, 부활, 승천, 재림으로 이뤄집니다. 사도행전 1:11절에서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선포합니다. 초림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은혜를 베푸셨으나 재림 예수는 심판의 주로 오십니다.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막13:3~6)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24:7) 거짓 선지자..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사람의걸음은... [말씀] 본문 : 잠언 20장 24절 제목 : 사람의 걸음은 우리 인생은 죽음으로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죽은 뒤 천국 가는 영생인지 지옥 가는 형벌 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잠언 1장에서부터의 말씀만 소유하면 마귀의 올무에 씌우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갈 본향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중심 속에 걸음을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잠언 16장 9절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걸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빗나가니까 마귀가 잡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대로 가면 승리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 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
[이재희목사] 의인은 다시 일어납니다. [말씀] 본문 : 잠언 24:16 제목 : 의인은 다시 일어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을 의인이라 칭합니다. 세상에서 좋은 일 한다고 의인이 아니라 예수를 제대로 믿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인데 의인도 때때로 넘어집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낙심하게 하지만 우리 주님은 영생의 생수를 부어주어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 하려니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3,14)고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생수입니다. 의인도 죄를 짓고 실수도 하고 마귀가 놓은 올무에도 넘어지지만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낙심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의인은 다시 일어납..
[분당횃불교회], 영안이 열리면 성경이 보입니다. [말씀] 본문 : 마태복음 6:22~23 제목 : 눈이 열리면 성경이 보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것은 곧 삶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 안에 씨앗이 들어가고 씨앗이 뿌리를 내립니다. 뿌리를 내린 신앙은 언젠가는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줍니다. 두 눈이 열리면 성경이 보입니다. 시편 97편 11절에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 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언적 계시로 그분 본체가 이 땅에 오셔서 빛..
이재희목사, 초록봉사단의 깨끗한 거리만들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조직된 분당횃불교회(담임 이재희 목사) 초록봉사단이 지난 8일 도촌동에서 쓰레기 줍기 및 낙엽청소, 환경정비활동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초록봉사단은 가을이 되어 도로와 인도에 떨어진 낙엽과 쓰레기들을 도촌동 구석구석 돌아다며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수거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오늘 봉사단의 청소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 봉사단은 사랑의 김장나눔, 지역사회 어르신 배식봉사, 식사무료 대접,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하나님의 참사랑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회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담임 이..
분당횃불교회, 초록봉사단의 지역사회 환경정비활동 모범!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조직된 분당횃불교회(담임 이재희 목사) 초록봉사단이 지난 8일 도촌동에서 쓰레기 줍기 및 낙엽청소, 환경정비활동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초록봉사단은 가을이 되어 도로와 인도에 떨어진 낙엽과 쓰레기들을 도촌동 구석구석 돌아다며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수거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오늘 봉사단의 청소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 봉사단은 사랑의 김장나눔, 지역사회 어르신 배식봉사, 식사무료 대접,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하나님의 참사랑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회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담임 이..
이재희목사, '빛과 소금이라는 선한 말씀을 선포하듯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될것' 도촌동 지역을 예수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분당횃불교회가 성도들과 지역어르신들, 장애인들과 함께 매주 주일 식사대접으로 화목한 시간을 통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1년부터 인근지역민을 위한 무료 음식대접을 이어온 분당횃불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멈췄던 것을 지역 어르신들과 더욱 소통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재희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한끼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낀다" 며 "빛과 소금이라는 선한 말씀을 선포하듯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