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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식사나눔 도촌동 지역을 예수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분당횃불교회가 성도들과 지역어르신들, 장애인들과 함께 매주 주일 식사대접으로 화목한 시간을 통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1년부터 인근지역민을 위한 무료 음식대접을 이어온 분당횃불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멈췄던 것을 지역 어르신들과 더욱 소통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재희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한끼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낀다" 며 "빛과 소금이라는 선한 말씀을 선포하듯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분당횃불교회, 지구촌선교회 몽골 선교 컨퍼런스개최! 분당횃불교회와 지구촌선교회가 9월 4일~8일 몽골에서 예수사랑을 실천했다. 지구촌선교회 게르성전에서 이틀간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한국선교팀과 현지선교사,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정에 없던 현지 성도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진행된 지구촌워십선교단의 워십에 뜨거운 박수갈채와 이재희 목사의 메시지, 안수기도에 많은 영혼들이 자원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방문했었던 빈곤층 밀집주거지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아이들 선물 새 옷 500벌, 책가방 100개, 의약품 및 과자, 동사무소직원 선물 마스크팩 500개를 지원하고 이후 시장님, 이장님과 함께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과, 이번 선교에 생계가 어려운 25 가정에 저..
이재희목사, "빛과 소금이라는 선한 말씀을 선포하듯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될것" 도촌동 지역을 예수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분당횃불교회가 성도들과 지역어르신들, 장애인들과 함께 매주 주일 식사대접으로 화목한 시간을 통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1년부터 인근지역민을 위한 무료 음식대접을 이어온 분당횃불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멈췄던 것을 지역 어르신들과 더욱 소통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재희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한끼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낀다" 며 "빛과 소금이라는 선한 말씀을 선포하듯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분당횃불교회,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분당횃불교회는 교회 인근지역 도촌동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담임목사가 평소 예수님의 사랑실천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도촌2단지 노인회(회장구경원)를 정기적으로 찾아 2단지 노인정에서 예배를 섬기고 있다. 구경원 회장은 "분당횃불교회에서 열린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 잔치에서 보여주신 성도님들과 교회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 실천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활력이 넘치고 정감이 오가는 마을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분당횃불교회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최로 2023 경찰선교 연합 여름수련회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최로 2023 경찰선교 연합 여름수련회가 9월 1일(금~2일(토)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깨어나라, 성령의 불로!’ 주제로 진행되었다. 경찰과 경찰가족 350명이 참석한 금번 수련회는 찬양과 기도, 강사들의 특강과 말씀으로 영적기쁨과 치유와 회복을 누리는 장이 되었다. 수련회 핵심인 저녁 성령집회는 분당횃불교회 찬양단의 찬양, 지구촌선교회 워십팀의 특별순서로 은혜의 문을 열고 교경회 부회장인 이재희 목사가 ‘이 시대 스데반의 영성으로 깨어나자’(행7:54~60)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희 목사는 "초대교회 성령 역사로 재정이 풍부해져 사도들이 말씀 전하는 일 외에 구제하고 선교하는 일의 분량이 늘어남에 따라 구제가 공평하지 못하다는 원망이 일어났다. 헬라파 유대인이 자기 쪽 과부..
[분당횃불교회이재희 목사]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아가서 2장 4절에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의 잔치에 초청을 받는다. 그 잔치에 들어오기까지 왕궁의 많은 솔로몬의 여자들이 술람미 여인을 시기, 질투해 어떻게든 잔치에 오지 못하게 하려고 엄청난 음모를 꾸민다. 그러나 솔로몬왕은 칼을 잘 쓰는 자 60인으로 하여금 술람미 여인을 지키게 한다. 결국, 술람미 여인은 잔치에 들어왔고, 고백하게 된다. “아! 이제는 내가 살았구나. 내가 이제는 승리했구나. 내가 이제 승리의 기를 꽂는구나.” 결국, 신부는 신랑을 통해서 안정을 찾고, 든든한 솔로몬이 내 신랑이 되었으니 이제는 불안할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이 평안했다. ​ 우리 인생에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다. 예수를 믿든 안 믿든 모든 사람은 끝내 죽기 마련이다. 따라서 죽음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이지선작가의 작품, 그림 속 해석의 찬미 작가노트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본인의 기억과 감정을 그려, 그림 속 상황에 대한 해석의 여지를 제공한다. 이런 직관적인 이미지들은 해석의 다양성도 만들어내려는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의 기억과 감정이 작품 속 인물 또는 상황과 연결되어 관람객 고유의 내러티브로 재탄생한다. 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표출되어 그 순간들은 다시 상상을 통해 감정의 밑거름이 된다. 흔한 장면들 속 인물의 모습은 관람객이 작품에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삽입시키기에 용이하다. 작가는 그런 감정을 재료로 일상적인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작업을 통해 평범한 순간들을 재발견한다. 인간은 즐거우면서도 슬프고,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작가로서 스스로의 삶에 대한 기록으로서 그림을 마주하면서 모든 감정에 편견을 가..
[분당횃불교회] 브라가 골짜기에서 송축 - 이재희 목사 신앙생활이란 영적 전쟁을 치르는 싸움터에서 진군하는 용사들과 같다. 성도이기에, 날이면 날마다 치러야 하는 영적 전투는 참으로 치열하고 무섭기까지 하다.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하여서, 믿음이 좋다고 하여서, 시련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오히려 성도가 당하는 고난은 악으로 악을 갚을 수 없기에 더욱 절박하다. 본문의 싸움은 육적인 전쟁이지만 영적전쟁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여호사밧과 유다백성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던 비결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서 승리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한다. ​ 역대하 20장에 나오는 브라가 골짜기의 전쟁은 다른 말로 드고아 전쟁이라고 불리는데,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졌던 때였다. 북 왕국 이스라엘은 악명 높은 아합이 다스렸고, 남 왕국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여..
나부터 실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 전 세계가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탄소중립을 향하고 있다. 이전의 글로벌 탄소 감축 목표였던 파리협약이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선언적이고 자발적인 목표였다면, 탄소중립은 국가별 순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설정하는 명확한 목표와 함께 다소의 강제성을 띠는, 실제적 목표라 할 수 있다. 2022년 11월 기준으로 전 세계 탄소의 90%를 배출하는 140여 개 국가가 2050년 전후의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특히 탄소배출 1위 중국과 2위 미국이 참여하여 국제적 공조가 기대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지난 6월 22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4차 전체 회의 심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 '제3차 국가 기후 위기 적응 강화대책..
'이재희목사, 몽골가서 어려운 이웃들 보살펴...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는 몽골의 빈곤층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동사무소 직원들의 안내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동행 방문하여 긴급 생계 자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