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희목사',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 이사장 광복절 메시지! 8.15 광복절 제78주년 메시지 전문 광복 78주년, 분단 78주년을 맞았다. 그럼에도 광복은 미완으로 그대로 남아 있으며 남과 북은 여전히 분단 상태로 남아 있고, 북한은 적대적으로 하루가 멀다고 험한 말을 쏟아내고 있다. 8.15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할 것이다. 북측은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 민족을 긴장 상태로 몰아 넣고 있다. 이는 남북한 모두에게 공멸을 자초하는 길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여기에 일본은 일제 36년 동안 한반도에서 자행한 범죄에 대해서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으며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잘못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일본은 주변 국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핵 쓰레기를.. 분당횃불교회,...초록봉사단 구슬땀 흘리며 탄천변 수해현장 복구지원! 분당횃불교회 초록봉사단은 성남시자율방재단, 성남시자원봉사센터,학생봉사단, 군인,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성남시 공무원 등 600여명과 함께 탄천변 일대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집중호우로 탄천일대의 부유물 및 쓰레기 수거와 인도유입 토사물정리 활동을 했다. 분당횃불교회 초록봉사단 정은숙 단장은 "폭우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인 탄천이 범람하였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올 수 밖에 없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솔선수범하고 사회의 아픔에 공감하며 함께하는 초록봉사단이 되겠다"고 했다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젊은 세대에게 섬김을 통한 참사랑 실천! 소외된 청년들, 갈 곳 없는 미혼모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품어 거처할 곳 지원 분당횃불교회(담임,이재희 목사)는 목회 초기부터 청소년 및 청년에 대한 특별한 사랑으로 시작되어, 교회가 성장한 만큼 부모와의 갈등으로 방황하고 가출한 청소년, 사회에서 상처받아 정신적 문제와 사회성 결여로 사회구성원으로부터 소외된 청년들, 오갈 곳이 없는 미혼모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품어 거처할 곳을 지원, 동거동락하며 상처를 씻고 회복하는 사역을 중점적으로 해 감동을 주고 있다. 동교회는 전국 연합어린이 캠프와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를 통해 젊은 세대가 참사랑을 깨달아 상처받고 외로웠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하여 올바른 신앙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묵묵히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재희 목사는 "불완전한..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